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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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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11.21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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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김제시의회 의원
이병철 김제시의회 의원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의원들은 문화홍보축제실, 도시재생과, 환경과, 농업정책과 4개 부서 소관 업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병철(사진) 의원은 요촌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위원회의 해체와 재구성, 단위사업의 보류, 어울림센터 등 신축건물에 과도한 예산지출, 국토부 조건부 승인 사항에 맞지 않은 사업 진행과 지속적인 민원 발생 등 전반적인 문제가 발생해 추후 도시재생사업에 차질이 예상됨을 지적하고,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경우 지역 특색에 맞게 향교와 동원, 전통시장과 어우러진 한옥단지 등의 사업구성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원

 

김영자 의원(사진, 마선거구)은 코로나 19를 이유로 올해 처음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 김제지평선축제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축제 전환 시점이 매우 늦어 불필요한 사업추진 비용이 소요됐으며, 낮은 유튜브 조회 수와 저조한 특산물판매 등 결과적으로 예산집행액 대비 효과는 매우 미비했다며 전반적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주책 김제시의회 의원
김주책 김제시의회 의원

 

이어 김주택 의원은 2003년도 약 59억원이 투입돼 설치한 음식물 처리장의 경우 2012년부터 2020년까지 38억원 가량의 시설유지비 등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 운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악취문제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원인파악과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환경과 예산 중 폐농약용기류 수거 보상금 5천만 원이 전액 불용처리 된 점을 지적하고 해당 예산이 불용보다는 감액처리를 통해 시민 복리증진,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예산 등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할 줄것을 당부했다.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원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원

 

마지막으로로 이정자 의원은 농업폐기물 처리지원사업의 올해 처리계획량이 400톤인 것에 반해 10월 기준 현재 처리량은 187톤에 불과하다며 농촌 환경보호를 위한 무상 수거 사업인 만큼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고, 매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도 야생동물 예방사업의 경우 높은 자부담으로 인해 피해방지 시설물 설치 신청 농가가 저조함을 지적하고 현재 40% 정도인 자부담을 줄 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촉구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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