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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부모회 활성화 지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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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부모회 활성화 지원 앞장선다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11.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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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14개 시·군서 ‘찾아가는 학부모회 컨설팅’ 운영

전북교육청이 학부모의 학교참여를 확대하고, 학부모회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

2일 도교육청은 ‘2020. 하반기 찾아가는 학부모회 컨설팅’을 오는 3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19개 권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회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학부모회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또 학교구성원의 한 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참여 확대를 통해 단위학교 학교자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단위학교 학부모회 회의 운영 컨설팅 △총회·임원회의·비대면회의 진행방안 안내 △ZOOM을 활용한 비대면회의 현장실습 △미집행 예산 사용 및 정산 안내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 학부모회 임원들이 직접 컨설턴트로 나선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군산무녀도초등학교 이재복 회장, 고산고등학교 한대식 총무, 전주새연초등학교 이영은 회장, 군산한들고등학교 문국호 회장, 전주화정초등학교 김영근 총무 등이 참여한다. 

실제 학부모회를 이끌고 있는 임원진들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컨설팅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학교마다 학부모회 운영이나 학부모 학교참여지원사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찾아가는 학부모회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학부모회 지원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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