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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국민의힘, 전북 14개시군소통창구역할다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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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국민의힘, 전북 14개시군소통창구역할다할것”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0.10.29 22: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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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당 시늉만 한 것 깊이 반성”
“지역 현장 목소리 듣고 답 찾겠다”
“전북의원보다많은 11명방문”강조
전북 찾아 기자회견 연 국민의힘 동행국회의원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2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전북 찾아 기자회견 연 국민의힘 동행국회의원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2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백병배기자

국민의힘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과 11명의 전북동행 의원들이 '전북 발전'이라는 말 선물 보따리를 풀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2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전북에서 국민의힘은 한 명의 당선자도 배출 못하는 민중의 심판을 받았다”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못했고 현실의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했다”고 소회했다.

정운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그 간 보수정당이 시늉만 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며 “이제부터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전북 국회의원이 10명인데 1명 더 많은 11명이 전북에 왔다”며 “의원 한 명 한 명이 전북지역 14개 시군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행 의원들은 지자체간 자매결연을 통한 우호 다지기와 전북 발전을 위한 법안 협력, 전북 14개 시군 예산 협의와 영호남 공동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을 밝혔다.

특히 전북 현안인 공공의료대학 설립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 지정을 위해 노력할 것도 약속하며, 전주~김천간 동서횡단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새만금에서 포항 고속도로 사업의 단절 구간인 전주~대구 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도 노력할 뜻을 전했다. 

이날 정운천 위원장이 주축이 돼 전북을 찾은 11명의 전북 동행 국회의원 중에는 전북에 대해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이는 의원도 있었다. 

서울 강남을 지역구를 가진 박진 의원은 제2지역구 운동으로 전주시를 맡았는데, 그는 자청해 마이크를 잡으며 전북과의 과거 인연을 설명했다. 

전북과의 인연으로 인해 전북에 많은 호감을 갖고 있다는 박 의원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전북을 찾은 사실에 기쁨을 나타냈다.

그는 과거 종로구 의원 시절 전북에서 서울쪽 대학에 온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인 ’풍남학사‘를  건립할 당시 힘을 보탰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호남과 전북과의 교류를 통해 전북발전에 노력을 다하고 싶다”며 “외교통일부 상임위에 소속한 만큼 전북을 위한 일에 관심을 쏟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5선의 전 부산시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진구갑 의원인 서병수 의원은 제2지역구에 부안을 배정 받은 사실을 밝힌 후 부안과의 지난 인연을 회상했다. 서 의원에 말에 의하면 대학다닐 때 농촌 봉사활동을 부안에서 했고, 그로 인해 부안과 전북에 좋은 추억이 있다는 것. 

그러면서 그는 “부안뿐 만 아니라 전북과 호남권 전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전북과 인연을 맺은 17명의 의원 중 12명의 의원은 자진해 제2지역구 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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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한 2020-11-05 14:40:08
열몫 하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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