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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 방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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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 방역강화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10.29 0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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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비상대책회의 주재…확산차단 후속조치 만전 당부

정읍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27일 밤 11시 유진섭 시장 주재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정읍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50대 여성이다.

앞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성동구 30대 여성(#134) 접촉자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유진섭 시장은 시민생활과 아주 밀접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기관에서의 확진은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긴장상황을 유지하고 더욱 강도 높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 발급 등 간단한 민원업무는 인근 읍면동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여러 방법을 통해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더 이상의 확산차단을 위해 방역소독과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확진자를 군산의료원에 즉시 이송조치 하고, 확진자의 거주지와 근무지인 정읍시청에 대해 2차례에 걸쳐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의 동선인 시청 종합민원실, 사회복지과, 농협, 의회사무국, 의장실, 부의장실, 운영위원장실, 평통사무실, 건설과를 포함해 시청 2관 지역경제과와 첨단산업과에 대해서는 28일 오전 10시까지 폐쇄했다.

또한 즉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직원 8명과 교인 1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마치고, 검사 의뢰를 통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의 교인에 대해서도 역학조사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휴대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 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한 역학조사 후 추가 접촉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시청근무 직원이 확진자로 확인되어 시장으로서 유감을 표한다공직자들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주시고,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방문객 접촉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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