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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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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10.26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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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절약에 온실가스 배출 감소까지 일석이조 효과

 

김제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제도에 발맞춰 읍면동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26일 회계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유류 대체를 통한 예산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읍면동 현장조사 등을 통해 사업 위치를 선정 후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6개소(공덕청하봉남황산검산교월)가 선정돼 126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발전설비 용량은 65kW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체 전력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120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 되는 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 것.

이석 회계과장은 태양광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라며, 앞으로도 공공청사 신축 시 태양광발전시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2013년부터 금년까지 본청 및 읍면동 청사의 주차장 12곳에 532KW를 설치, 한 해 동안 전기요금 9100만원 정도를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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