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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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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10.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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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김재영, 새마을장-권동임, 산업장-구성규, 애향장-이승호

2020년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로 문화장에 김재영(62), 새마을장에 권동임(70), 산업장에 구성규(60), 애향장에 이승호(76)씨가 선정됐다.

정읍시가 지난 22‘2020 정읍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원위원회 심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총 4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 83일부터 31일까지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5개 부문 16명의 후보자별 공적 내용에 대한 철저한 현지 사실조사를 실시했다.

정읍시민의 장은 정읍시민의 장 조례에 의거 매년 정읍의 명예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정 전에 헌신 봉사한 시민과 출향인을 선발,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정읍시 최고 권위의 상이.

문화장 김재영 정읍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은 정읍의 정체성 확립과 동질성 회복 연구를 위해 내 고장 역사의 숨결을 찾아서33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홍보와 위상 정립을 위해 방송 30회 출연, 신문·잡지 80회 기, 학술논문 40편 발표, 유물 750점 기증 등 정읍의 인문학적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마을장 권동임씨는 정읍시새마을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소외계층 돌봄, 환경정화사업과 나눔 실천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산업장 구성규 두손푸드 대표는 지역 농산물 수매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매출 증대로 제값 받는 농업 선순환 체제를 구축해 스마트 농식품기업 실현 및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왔다.

애향장 이승호 한양컨트리클럽 대표는 뜻있는 출향인사들을 모아 정읍을 사랑하는 모임(정사모)을 발족해 고향 발전과 출향인 화합에 힘쓰고 있다.

특히, 후학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창립 및 독도사랑 운동 등을 통해 정읍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여 나간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정읍시민의 장 선정자에게는 11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6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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