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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시민의 건강관리 파트너 함께하는 건강, 행복한 김제 만들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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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시민의 건강관리 파트너 함께하는 건강, 행복한 김제 만들기 주력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10.24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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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기 김제시보건소장
서홍기 김제시보건소장

 

김제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관리 파트너로 임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보건지소 13개소, 보건진료소 25개소 등 총 39개소에서 주민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0년 5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기정화기, 자동혈압기 등 18점을 구입, 장비 보강을 통해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거동불편, 불능, 교통불편, 거리제한 등 의료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의사와 방문간호사(가정방문), 의사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진료소 내)의 원격협진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10월 현재 81명, 655회의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만성질환관리로 2차 합병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의료기관 의약업소 관리 및 응급의료기관 구축

김제시보건소는 관내 병원, 약국, 의약품 등 판매업소 280여 개소를 매년 1회 이상 지도점검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의료행위 및 의약품 오남용 등을 미연에 방지에 힘쓰고 있다.

명절 연휴 응급진료 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지정 운영함으로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해 김제 시민의 건강 및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식품안전관리 강화로 시민 안심환경 제공

음식점 32개소에 객석·객실, 조리장, 화장실 등 시설개선 및 입식테이블 교체를 지원해 위생적, 친환경적 음식문화의 자율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식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대표음식점 88개소 (모범32, 지평선깨친맛값 음식점7, 향토음식점5, 맛집39, 위생등급제5)를 운영해 김제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식품위생업소 1,964개소에 대해 연1회 이상 지도점검 및 컨설팅 실시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코로나-19 및 감염병 대응 강화

지난 1월부터 감염병관리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확진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역학조사반 3개반을 운영,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워킹스루형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해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선별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선별진료소와 연계한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를 추진 중이다.

이어 김제역, 공용버스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안면인식형 비대면 체온계 설치,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 취약지역 1,120개소 및 129개 마을권에 주기적인 방역 소독 등을 실시해 방역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집단시설 종사자 3,570여 명에게 흉부 엑스선검사,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1만 5천여명에게 결핵 검진을 진행해 결핵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배연기 없는 지역사회 환경(Smoke-free) 조성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영양취약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영양플러스 사업’, 어린이·청소년에게 ‘엄마손 영양가득 건강간식사업’을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건강지표가 취약한 지역에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사업’을 실시하며, 건강충전 극복꾸러미 배부 등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주민 건강증진향상으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건설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사회·문화·경제적 건강취약계층 및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75세 이상 노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간호사)가 방문해 기초검진 및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인력이 그룹홈 150개소, 경로당 623개소를 순회 방문해 주기적으로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압·혈당검사 등 조기발견사업, 레드서클 캠페인, 건강교실,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주민의 건강관리 및 치료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2020년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ICT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추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접촉을 최소화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자보건사업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임신 초기 엽산제‧철분제 지원, 난임(불임)가정을 위한 시술비지원,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 쿠폰 지급, 출산준비교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민선 7기 출산장려지원 정책 일환으로 임산부 불편신고센터 운영, 영아기 육아용품 무상 대여사업, 출산장려금 첫째아 확대지원, 출산축하용품 지역상품권과 혼합지원 등을 펼쳐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암검진 및 저소득 의료비지원 등 지역보건사업

만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의치 시술비 지원,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학생 치아홈메우기 사업 등 생애주기별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구강건강 관리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한방허브증진실(2019년 11,956명), 건강디딤교실(기공체조), 한방출산준비교실, 아동 청소년‘튼튼교실’, 중풍예방교실(2019년 200회 2,144명)을 운영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약적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사업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연중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세부사업들은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 일부 지원, 맞춤형사례관리, 공공후견인사업, 치료약제비 및 진료비 지원, 요실금팬티 등 조호물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사회 치매관리에 힘쓰고 있다.

 

 

# 장애인 자립능력 증진 재활보건사업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을 보건소에 등록·관리하는 사업으로, 장애인들에게 계단보행기 등 22종 기구를 활용, 맞춤형 운동지도 및 재활운동을 제공하고, 물리치료사가 1대1로 슬링 운동을 실시한다. 특히 교통약자, 경제적, 지리적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이동지원을 제공해 재활센터 이용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활교실, 장애인 체조 교실, 장애인 건강관리 교육, 장애인 가족지지 자조모임, 장애인 문화체험·나들이 등을 운영 중이며, 장애의 최소화, 일상생활 자립능력증진을 위해 방문 재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자살률 대폭 감소 정신건강사업

정신질환자 신규 발견 및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맞춤별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하며, 2020년 행안부 공모 선정으로 “찾아가는 마음행복상담소” 차량을 이용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척도검사 및 심층상담으로 고위험군 조기발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9월말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김제시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이 32.2명으로 2018년 자살률 42.2명에 비해 10명이 감소해 최근 3년 동안 연속 1위에서 6위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없는 건강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

 

 

서홍기 김제시보건소장 인터뷰

2020년 7월 6일에 취임한 서홍기 보건소장은 100일을 맞아 재임기간 동안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의 곁에서 신뢰받는 보건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홍기 소장은 “시민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김제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서홍기 보건소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도에 만경보건지소 의무사무관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24년간 보건소 관리의사로 근무한 보건의료분야의 실무를 다져온 베테랑이다.

특히 올해 2020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건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 취임해 의사로서의 풍부한 지식과 보건소 관리의사로서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조직 내 직원들 상하 간의 화합과 융화를 통해 소통하는 관리자로서의 흡인력이 뛰어나고 업무추진 능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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