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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면 최강술씨,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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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면 최강술씨,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쾌거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10.22 0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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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면에 거주하는 최강술씨가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락농정 대상은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농어업인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다.

최강술(정읍시 감자연구회 회장)씨는 보람 찾는 농민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최씨는 정읍지역 최초로 국립종자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226ha)를 유치했다.

또한 10년간 대표를 맡아 채종단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단지 선정에 기여했으며, 일반 벼 재배 농가 대비 133%의 수입증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감자연구회(27ha)를 조직해 오리온제과와 감자 납품 계약을 체결, ha120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이와 함께 태인면 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면민들의 화합단결을 이끄는 등 지역리더로 활동하면서 삼락농정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강술 수상자는 119일 예정된 2020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의 교육 강사 우선 위촉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완옥 소장은 삼락농정 수상의 영예를 정읍시에서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농업인을 발굴하고, 농민·농촌·농업이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삼락농정 대상은 각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26명의 후보자 가운데 정읍 최강술씨(보람 찾는 농민 분야), 군산 장재순씨(제값 받는 농업 분야), 무주 초리넝쿨마을(사람 찾는 농촌 분야)이 각각 선정됐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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