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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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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10.20 0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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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명에 1인당 70만원…내달 말까지 업체와 교통과 신청 접수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 통학, 통근 등 전세버스 운행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일인 지난 223일부터 830일까지 60일 이상 근무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34명이다.

지급 금액은 1인당 70만원으로 총 9400만원(도비 2700만원, 시비 6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도내 타 시군보다 20만원 높은 금액이며 시비 2700만원을 추가 투입했다.

신청 기간은 1130일까지다. 현재 재직 중인 운수종사자는 업체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퇴사자와 폐업업체 종사자는 시청 교통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원 대상자가 접수하면 즉시 확인 과정을 거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위기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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