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119안전센터 안국기 소방장이 19일 ‘제8회 응급처치영웅’ 표창을 받았다.

현재 특별구급대 주처치자로 활동 중인 안 소방장은 정확한 환자평가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안준식 서장은 “항상 존경받는 119구급대원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과 함께“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전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