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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경지 돌발해충 집중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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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경지 돌발해충 집중방제 추진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0.09.29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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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성충기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림과, 늘푸른공원과, 읍면사무소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농경지와 산림지역, 공원 및 가로수 등의 돌발해충 집중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돌발해충의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과수 540농가 288ha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했다.

돌발해충의 성충기 및 산란기인 9월 말 ~ 10월까지 농가 포장 뿐 아니라 농경지 인근의 야산 주변까지 방제해야 내년 돌발해충의 개체수 밀도를 줄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있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현재 돌발해충이 본격적인 산란기를 앞두고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하여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돌발해충 약제방제 시 인근 친환경재배단지, 양봉 농가 등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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