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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임신·출산·육아 지원 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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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임신·출산·육아 지원 사업 펼친다’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0.09.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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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울음소리 나는 무주군 만들기 위한 적극 행정 펼쳐

무주군이 올해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을 실시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울음소리 나는 무주군을 만들어 인구증가 정책에도 일조하면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관내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가임여성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신 전ㆍ중, 출산 후로 나눠 각종 검사 및 의료비, 각종 육아용품 등을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은 산모가 출산후 자택에서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돌봄사업으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신청기간은 출산 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다.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사업도 무주지역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산모들에게 유축기(스펙트라), 수유시트, 젖병소독기(유팡)를 대여하며, 유축기는 6개월을, 수유시트와 젖병소독기는 3개월 대여가 가능하다.
임산부로 등록을 하면 철분제와 엽산제, 비타민D 및 출산관리용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산 취약지역의 임산부를 이송하는데도 1인 12회, 최대58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산후 건광관리 지원사업으로 산후 치료와 관련해 산모가 진료받은 급여와 비급여 본인부담금 최대 20만원을 지원했다.양미경 지역보건팀장은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진행되는 체계적인 관리ㆍ지원서비스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출산을 앞둔 주민 김 모 씨는 “보건의료원에 임산부로 등록을 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고 있다”며 “시기마다 필요한 시스템으로 도움을 받고 있어 좋다”고 말했다.지난해의 경우 87명이 임산부로 등록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서비스 혜택을 누렸다. 한편, 내년에는 이유식제조기 10개를 확보하고 추가로 대여할 계획이며, 유축기와 수유시트, 젖병소독기 출산육아용품의 대여기간도 3개월~6개월까지 늘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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