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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김동현 교수, 강원도 액화수소 드론 운행 실증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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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김동현 교수, 강원도 액화수소 드론 운행 실증사업 수행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9.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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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교수

전주대 창업지원단의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김동현 교수(소방안전공학과)가 수소 관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강원도의 실증 사업 중에서 ‘액화수소 드론 운행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5일 전주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은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2020 전북 콘텐츠 코리아랩 사업 등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 6일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새롭게 7곳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그중 수소 관련 특구로 지정된 강원도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액화수소와 관련한 주요 기술과 부품, 장비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게 되며, 김동현 교수가 7개의 실증 과제 중 1개인 ‘액화수소 드론 운행 실증사업’을 수행한다.

김동현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크게 해안 안전 감시용 드론 제작 및 운행 실증, 산불감시용 드론 제작 및 운행 실증을 진행하게 됐다.

최종적으로는 강원도에서 해남 땅끝마을, 제주도까지 쉬지 않고 약 10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드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김동현 교수 외에 5명의 교원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망 실험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특히 지식재산 고도화, 비즈니스모델 검증, 투자 유치, 맞춤형마케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전주대만의 최적화된 창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지원단 전기흥 단장은 “김동현 교수뿐만 아니라 창업을 희망하는 연구자(교수, 대학원생 등)가 기술사업화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대학의 인·학사제도, R&DB 자금지원, 기술창업 전문인력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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