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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화동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꽃밭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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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화동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꽃밭으로 탈바꿈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0.09.25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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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인화동은 가을을 맞아 무단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가을꽃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투입됐으며 나룻가신천길, 주현공원, 주현연립 등 무단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화, 사루비아, 맨드라미 등 가을꽃 300본을 가로 화분 30개에 식재하여 무단쓰레기 상습투기지역 5곳에 배치해 인화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무단쓰레기 투기 문제 해결과 도시미관 개선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이번 가을꽃 식재는 코로나19로 지친 인화동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와 함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 활동이 힘든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인희망일자리 사업참여자들은 현재 인화동 외곽도로 제초작업, 가을꽃 식재 등을 완료하고 관내 좁은 골목 제초작업 및 유흥업소, 모텔 밀집 지역, 공업 밀집 지역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민병준 인화동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가을꽃 식재를 위해 노력해준 희망일자리사업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인화동 주민에게 관내 곳곳에 불법투기된 쓰레기가 아닌 활짝 핀 가을꽃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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