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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연휴 대비 축산악취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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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연휴 대비 축산악취 관리 강화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0.09.25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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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추석연휴 기간 축산 악취상황실운영 및 농가특별 감시 등 축산악취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악취발생에 대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총 15명으로 구성된 상황근무조와 상시감시반을 운영한다.

시는 악취발생 취약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축산악취 중점관리지역농가 100곳과 모니터링 농가 15곳 등 총 115곳의 축산 농가를 점검한다.

앞서 시는 8월까지 축산농가 부지경계에 대한 악취점검 8432건을 실시해 1364건에 대해 즉시저감 조치를 내렸고 81건의 악취포집단속을 실시했다.

이처럼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축산악취 민원발생 건수가 6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축산악취저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축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친화도시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성과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성과평가는 악취농도 저감 및 농가 생산성 향상실적을 통한 현장평가, 중점시책 지역주민 만족도조사, 민원 발생건수 등 4개 항목을 성과지표로 하여 성과 분석을 실시한다.

현장평가는 지난해부터 2년 동안 중점시책으로추진한 악취저감환경개선이 완료된 54농가에 대해 복합악취,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3개 항목 농도측정 전수조사를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악취저감시설 가동에 따라 여름철 축사 내부온도 저감, 먼지발생 감소, 해충감소 등의 생육환경이 개선되고 축사 내 근무여건 개선, 민원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둔었다.

시 관계자는 축산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악취 개선은 필수이다행정과 농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익산시가 축산악취저감의 모범적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수 있도록 환경친화도시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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