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7 09:43 (화)
추석명절 연휴 차량화재 주의하세요
상태바
추석명절 연휴 차량화재 주의하세요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9.24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추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귀성객들이 개인차량을 이용한 고향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속도로 차량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화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차량화재 발생 4246건 중 고속도로 화재는 792건이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차량화재는 35건이 발생했다.

차량화재 주요 원인은 운행 중 과열이나 정비 불량에 의한 전기·기계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비율이 높게 나나났다.

화재가 발생하면 차량에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시트, 타이어 등 가연물이 많아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순식간에 전소될 위험이 있다.

또한 차량 이용량이 많은 고속도로에서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가 뒷좌석이나 엔진룸으로 들어가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차량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은 비상등을 켜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시동을 끈 후 차에서 내리기 차에서 멀리 떨어져 119로 신고하기 차량용 소화기가 있다면 초기 진화하기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지 못했을 경우 뒤따라오는 차량에 상황 알리기 등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은 안전운전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장거리 운행 전에 차량정비를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위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정읍소방서 지휘팀장 소방경 유형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성주 의원, 교통약자 위해 배려의식 실천 당부
  • 정읍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확산방지 만전
  • [종합] 정읍 8명 집단감염....지역사회 확산 뇌관 터지나
  • 정읍시 70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완주군마저...전주·군산·익산 빼고 전북 ‘인구소멸위험’
  • 정읍시 ‘코로나19 확진자’ 연이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