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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연휴 ‘코로나19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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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연휴 ‘코로나19 차단’ 총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9.23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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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종교시설 등 489개소 대상 집중관리

정읍시가 오는 28일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104일까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노래연습장, PC, 오락실, 영화관, 종교시설 등 489개소를 대상으로 31개조 132명의 인력을 투입해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특히, 연휴 중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시스템이 다소 느슨해지고, 고향을 찾는 타 지역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특별점검 활동을 펼친다.

중점 점검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이용, 수기명부 개인정보 유출금) 시설 입구에서 발열체크 등 이상유무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실내 소독·청소·환기 손 소독제 곳곳 비치 이용자 간 최소 1m 거리두기 방역관리자 지정 운영 등이다.

시는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시설이 적발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집합금지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또한 행정조치 위반 시에는 고발(벌금 300만원 부과) 및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시민들께서 지금까지 높은 시민의식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왔던 만큼 그동안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청정정읍을 위해 방역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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