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3 16:27 (금)
박종호 산림청장, 정읍시 방문 현안업무 청취
상태바
박종호 산림청장, 정읍시 방문 현안업무 청취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9.23 2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진섭 시장, 칠보산 국유림 73ha ‘국립 치유의 숲’ 조성 건의

박종호 산림청장과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 등이 23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현안업무를 청취했다.

박종호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현황과 내장산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지역 임업발전과 산불방지에 땀을 쏟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산불상황실을 찾아 무인감시카메라와 무인방송시스템을 활용한 가을철 산불대비 운영사항 등을 점검했다.

유진섭 시장은 박종호 산림청장에게 정읍허브원과 인접한 칠보산의 산림청 소유 국유림 73ha 면적에 국립 치유의 숲조성을 건의했다.

특히 향기와 경관 등을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의 숲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청정한 자연환경의 강점을 가진 정읍시는 안전관광과 치유관광에 최적화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국립 치유의 숲 조성사업 시행 시 정읍허브원과 연계한 휴식과 휴양공간 조성을 통해 향기공화국 정읍으로 도약할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섭 시장은 산림청장의 지자체 방문은 흔치 않은 일로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갔다건의한 국립 치유의 숲이 조성되어 정읍시에 새로운 산림휴식공간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성주 의원, 교통약자 위해 배려의식 실천 당부
  • 정읍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확산방지 만전
  • [종합] 정읍 8명 집단감염....지역사회 확산 뇌관 터지나
  • 정읍시 70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완주군마저...전주·군산·익산 빼고 전북 ‘인구소멸위험’
  • 정읍시 ‘코로나19 확진자’ 연이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