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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장치 하나라도 설치하는 필요한 사업"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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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장치 하나라도 설치하는 필요한 사업" 중요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0.09.03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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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의회 제375회 임시회 5분 발언

김이재 도의원이 3일 개회한 제375회 임시회에서 문화예술계에 현실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가 예술인재난극복지원사업을 비롯, 공연예술활성화 지원사업 등 몇 가지 정책을 실행하고 있지만 그 혜택이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전라북도 문화예술의 산파 역할을 해왔던 시설이라 할 수 있는 전라북도예술회관이 낡아 신축 또는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병도 도의원은 저소득층 등 도내 범죄취약계층을 위한 방범방치 설치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도에서 추진 중인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의 경우사업범위가 공원과 골목길 등 공공 공간으로만 한정돼 있다”며 “현실적으로 공공 공간보다도 잠금장치 없이 불안 속에서 살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에 방범장치 하나라도 설치하는 일이 정작 필요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나기학 도의원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연근해 해양오염의 심각성과 문제가 되고있는 도시 생활폐기물에 대해 도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그 해결 방안이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나 의원은 “해양으로 유입된 쓰레기가 적기에 처리되지 못하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변질돼 해양 저서성 생물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에 따라 매일 우리가 먹는 밥상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다”며 “전북도에서 군산, 고창, 부안 3개 시군은 연안에 위치해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해양쓰레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희자 도의원은 코로나 시대에 기존 돌봄 체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 돌봄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사회적 아동 돌봄의 확대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 장기화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 상당수가 새 친구를 만나거나 공동체생활을 익히지 못해 사회성 발달이 우려됨과 동시에 맞벌이 부부 등은 장기화된 돌봄 공백으로 휴직하거나 또 이를 고려하고 있다”며 “사회와 가족이 돌봄을 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 돌봄 방식의 다양화와 유연한 결합 등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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