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이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상식 간소화로 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 9월1일 북전주농협을 방문해 시상했다.
이우광 조합장은 “농업인 보장자산 5천만원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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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이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상식 간소화로 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 9월1일 북전주농협을 방문해 시상했다.
이우광 조합장은 “농업인 보장자산 5천만원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