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5 13:28 (목)
부부싸움 중 아내 목 조르고 투신해 숨진 60대
상태바
부부싸움 중 아내 목 조르고 투신해 숨진 60대
  • 장세진 기자
  • 승인 2020.08.31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부싸움 도중 빌라에서 투신한 60대 남성이 숨졌다. 집 안에서는 그의 아내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지난달 31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고창군 고창읍 한 빌라에서 A(63)씨가 4층 집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이 남성은 투진 전 소방당국에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의 목을 졸랐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거실에 쓰러져 있던 A씨 아내 B씨(61)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성이 평소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었다고 주변인들이 전했다”며 “A씨가 아내의 목을 조른 후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세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세균 총리, 4월 재보선과 관계 없이 대권 도전
  • 익산시,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 시설 점검’ 강화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꽃보다 방역' 도내 봄축제 올해도 휴업
  •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 CEO가 ESG경영 이해하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