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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발적 시민모임인 주민소환추진위원회, 온주현 시의회 의장 '주민소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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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발적 시민모임인 주민소환추진위원회, 온주현 시의회 의장 '주민소환' 추진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0.08.14 0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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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모임인 주민소환추진위원회는 온주현 김제시 의장은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던 불륜 여성 의원의 표를 이용해 의장에 당선되는 일이 있었다며 주민소환제 지속 추진의 뜻을 밝혔다. 

13일 시민 추진위원회는 “불륜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한 김제시의회의 남여 의원 제명을 제 때 하지 않아 김제시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 만 아니라 의장으로 선출되기 위해 불륜 여성 의원을 이용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시민 개개인이 모여 추진위를 결성해 현재 36명이 모였다”며 “추후 추진일정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자문을 받았고 대표 등을 등록해 계속해서 시민들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주민소환제 발의를 위한 지역구 유권자의 20%인 4000여 명의 서명도 받을 계획”이며  “공익청구소송이라는 손해배상 소송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 추진 성격이 모호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치는 모르고 정치적인 성격의 사람들도 아니다”라며 “시민 개개인”을 강조하며 정치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현 시민모임 공동대표는 팟케스트 운영자로 불리는 문병선 씨를 포함해 정신종, 박찬규 씨 등이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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