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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집계·복구에 가용인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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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집계·복구에 가용인력 총동원"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0.08.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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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간부회의서 현안과제 공유 권익현 군수, 집중호우 피해 점검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국·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제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 신규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이달 초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피해 및 대처상황부터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전 직원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을 통해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사전예방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현재 집계된 부안지역 집중호우 피해건수는 주택침수 10건, 농경지 침·관수 772ha, 소규모 산사태 6건, 공공시설 12건 등 총 32건 772ha이다.
군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인력 148명, 중장비 20대, 양수기 36대 등을 투입해 87%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속도감 있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 중장기 국가계획 대응, 부안군 미래성장산업인 푸드플랜 구축사업 신속한 추진 등 7가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각 관·과·소에서 발굴한 포스트 코로나 신규시책에 대한 보고회도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해상풍력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유지보수 특화단지 조성 등 총 27건(디지털 분야 9건, 그린뉴딜 8건, 사회안전망 10건)의 신규시책이 발굴됐으며 권익현 군수는 실현가능성을 검토해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2년간 쌓아온 성장기반을 토대로 민선7기 후반기에는 보다 강력한 변화 및 도전을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중장기 국가계획에 관광형 노을대교, 격포항 확장, 상왕등도 남방파제 및 선착장 개발, 서해안 철도망 구축사업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 이행 및 타당한 논리 개발 등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또 “부안군 미래성장산업인 푸드플랜 사업의 성공여부는 군민들의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장회의, 작목반회의 등에 직접 찾아가 푸드플랜에 대한 현장 교육을 철저히 해 달라”며 “각종 민원처리 시 처리과정 등을 민원인과 충분히 소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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