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 12:32 (수)
무주군, 광복절 맞아 전 군민 태극기달기운동
상태바
무주군, 광복절 맞아 전 군민 태극기달기운동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0.08.11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군이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전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추진한다.
광복절인 15일 관공서를 비롯한 가정, 민간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에 국가 상징인 태극기 달기를 통해 국권 회복을 경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가정과 민간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을 하되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 있다.
또 읍면 주요도로의 가로기 게양은 광복절 전일부터 당일까지 게양하되 국기 선양을 목적으로 일정구간을 정해 연중 게양이 가능하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요즘처럼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 시에는 날씨가 갠 후 다시 게양할 수 있다.
군은 무주군 전 직원들과 관련단체, 그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에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으며, 군 홈페이지와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중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나라사랑은 태극기 달기부터 시작된다”면서 “이번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과 전 공무원, 단체 등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