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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을 위한 천연비누 및 응원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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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을 위한 천연비누 및 응원편지 전달
  • 전민일보
  • 승인 2020.08.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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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완철)는 지난 7일 고창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을 위한 천연비누와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
 
전달품은 희망샘학교 내 청소년 정신건강 동아리 ‘공감 더하기’를 통해 제작됐다. 공감 더하기는 아동청소년 발달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우울, 불안, 분노와 같은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갈 수 없어 장애인복지관에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
 
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된 천연 비누와 응원 편지는 고창군 관내 홀로 살고 있거나, 우울감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우울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감 더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그동안 나만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도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뿌듯해요. 모두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치료 및 격리 과정, 감염병 위험 노출 등으로 발생한 감염병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임동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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