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 12:32 (수)
정읍시, 샘골보건지소에 ‘체력인증센터’ 오픈
상태바
정읍시, 샘골보건지소에 ‘체력인증센터’ 오픈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8.10 2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 100세 위한 과학적인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제공

정읍시가 10일 상동 샘골보건지소 3층에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체력인증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인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민체력100 사업에 공모해 지난 6월 선정됐다.

올해 15000여만원의 사업비 전액과 장비를 지원 받았으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민체력100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시민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로 체력측정, 체력판정, 운동처방, 체력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인증서를 발급한다.

체력이 낮은 시민에게는 수준별 운동처방과 함께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체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체력인증센터에 방문하지 못하는 각급 기관·단체를 위해 센터가 현지출장을 통해 찾아가는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개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등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체력인증센터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시민의 건강을 관리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9월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