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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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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08.08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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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및 외부 전문가등 20여명 구성

 

김제시가 지역청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분야에서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증진과 능력발전을 높여 청년이 만족하고 현실감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제시는 청년기본조례제정에 이어 지난 7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청년공감정책 실현에 첫발을 내딛었다.

김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올해 6월 제정된 ‘김제시 청년기본 조례’를 근거로 구성했으며, 허전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제시 청년사업 관련 부서장인 당연직 7명과 시의원과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등 위촉직 12명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담아 정책에 반영하고자 위촉직 위원 중 8명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했다는 것.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에 대한 심의와 의결, 청년정책사업에 대한 조정 및 협력·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앞으로 2년 동안 김제시 청년정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허전 부시장은“오늘 출범한 김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활발하게 개진해 줄 것을 기대하며, 위원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년정책 발굴 및 추진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청년의 지역정착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2019년 2월 경제진흥과 청년창업담당의 행정조직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이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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