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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코로나19 단계별 운영에 따른 경로당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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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코로나19 단계별 운영에 따른 경로당 프로그램 본격 가동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08.08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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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623개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여가복지시설 단계별 운영에 따라 2주가 지난 시점인 이달 20일부터 보건소 어르신 건강 100세를 시작으로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에 보건소 및 대한노인회, 복지관 등에서 추진 될 다양한 프로그램이 경로당 400여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생활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소규모(10명이내)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게 된다.

경로당 개방시간은 여전히 11시에서 4시로 유지되고, 식사 또한 제한될 예정이나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불편함을 호소했던 어르신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제시는 경로당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입식좌석 개선사업을 추진해 입식세트(식탁,의자)를 300개 경로당에 제공했으며, 이는 그간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시설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했다는 것.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김제시민의 한 마음된 노력으로 김제시가 그간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그 결과로 이뤄진 경로당 프로그램 재개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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