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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사회적 공감에 대한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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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사회적 공감에 대한 장애인권 감수성 향상 필요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8.07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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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 개선.인권 캠페인 진행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은 지난달 15~31일 까지 '슬기로운 인식개선 생활+' 시즌2 온라인 퀴즈문제 풀기 참여자 2,659명 중 정답을 맞춘 100명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전송하는 등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슬기로운 인식개선 생활+' 온라인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함께 장애인식과 차별 없는 세상,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 퀴즈는 ▲우리가 장애에 대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장애에 대해 어떤 불편함으로 다가갔는지 ▲장애 차별 및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관한 인식을 퀴즈로 만들어 장애 감수성과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기본적인 감수성에 대해 “당연히 가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다.” 의 응답은 당초 높게 예상됐지만 55.6%에 그쳤으며 법으로 규정되어 있거나 사회가 배려하는 것, 또는 장애인이 누릴 수 있는 특권 44.6%로 현대 사회의 심리 사회적 공감에 대한 장애인식 개선 및 인권 감수성을 향상 시킬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정호영 관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마땅히 가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충분히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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