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 12:32 (수)
정읍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상태바
정읍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8.04 23:3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사회적 단절과 우울증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관련해 시는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 집중 신청기간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 등 노인여가시설 이용이 제한되면서 어르신의 고독감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000여명을 추가 발굴해 서비스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는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어르신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4개 수행기관에서 14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178명의 생활지원사 등 192명의 인력이 2200명의 어르신에게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기존의 어르신 개개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 신청의 어려움이 있어 전수조사를 통해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혜민 2020-08-07 18:52:54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멋있으세요~~^^응원합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