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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성차별과 폭력 예방 가치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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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성차별과 폭력 예방 가치 콘텐츠 발굴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8.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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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제4회 2020 전국 성평등콘텐츠대상 정기 공모전 시상식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는 성평등 가치를 담아낸 콘텐츠 발굴 및 대국민 의식 확산을 위해 진행한 '제4회 2020 전국 성평등콘텐츠대상 정기 공모전' 시상식을 4일 센터 내 문화공간 소소담(談)에서 개최했다.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경북여성정책개발원·충북여성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초·중·고·대학생 및 성인 등 폭넓은 연령층의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성차별과 성별 고정관념 타파 및 폭력 예방 가치 등을 콘텐츠로 발굴하는 전국 단위 행사이다. 

지난 4월~5월에 걸쳐 전국에서 접수된 총 375건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1~3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57건의 수상작이 선정됐고 수상작들은 모두 성평등 콘텐츠 플랫폼 ‘젠더온’에 탑재해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북 지역은 총 40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서울(100건), 경기(64건)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참여율로 타 지역의 홍보 모범 사례로 꼽혔으며 출품작 중 ‘올림픽, 성별이 중요한가요?’(일반부)가 우수상에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말 미망인’과 ‘SHERO와 HERO’(청소년부)가 특선에 선정되는 등 총 3편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상에는 ‘세계 속, 성(性)공 시대’(일반부)가 최우수상을, ‘대학 내 성평등을 위한 실천 방안’(일반부)이 우수상, ‘그 입 좀 잠가주세요’(일반부)가 장려상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애 센터장은 “도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성평등’을 표현하며 그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도민의 성평등 의식 증진과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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