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 12:32 (수)
전북도, 산림분야 정부 추경예산 17억 원 확보
상태바
전북도, 산림분야 정부 추경예산 17억 원 확보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0.08.03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12억원, 미세먼지 차단숲조성 5억원 등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전북도가 17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확대 및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에 나선다.

3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추경으로 국비 12억 원을 추가 확보, 산림관련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매일 270여 명씩 5개월 간 고용이 지속될 경우 연인원 2만 7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도는 산사태 현장예방단 40명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32명을 추가로, 산림보호지원단 137명을 신규로 배치한다. 또 증가하는 산림휴양·치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숲해설사 10명, 유아숲지도사 20명, 산림서비스도우미 운영지원 17명을 추가로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 그린뉴딜 정책과 관련,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내년도 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실시설계비로 지역 내 산업단지나 주요 도로변에 설치할 숲 22.3㏊에 대해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해중 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 계층 등에게 단기일자리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사업이다”며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추경 성립 전 집행 등을 통해 연말까지 100%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