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15:05 (화)
다채로운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이 초등생들을 기다린다
상태바
다채로운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이 초등생들을 기다린다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8.01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 어디까지 알아봤니' 운영
3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오전·오후 나눠 총 4회 진행 예정
한지공예, 전주문화해설, 전통놀이체험, 조리체험 등 프로그램 다채

여름방학을 맞아 전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이 초등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들이 우리고장 전주에 대해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전주 어디까지 알아봤니’ 체험 프로그램을 8월 3일과 10일 이틀간 총 4회 진행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매년 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배워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맛과 멋의 고장 전주의 한지, 한문화, 한식 등 전주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주에 대해 느끼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1교시~4교시까지 4개의 클래스(class)를 전당 체험실과 홍보관, 조리체험실에서 각각 운영하기로 했다.

▲1교시에는 전주한지를 이용해 풍경을 만들어보는 시간(한지공예) ▲2교시에는 한지, 한식, 한글, 한소리 등 한문화와 전주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홍보관 투어(전주문화해설)로 구성했다.

▲3교시에는 실뜨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전통적인 놀이기구를 직접 만들고, 놀아보는 시간(전통놀이 체험) ▲4교시에는 떡갈비를 이용한 버거를 직접 만들고 시식해보는 시간(조리체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8월 3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10명의 체험객을 모집할 예정이며, 전주 지역 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전당 누리집(ktcc.or.kr)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우리 고장 전주에 대해 알아보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간의 주기적인 방역 및 수시 환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손소독제를 비치해두고 있다. 또한 체험 등의 운영에 있어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권장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북, 자동차 '품질인증부품생산' 메카로 급부상
  • 배수관 터지며 발생한 싱크홀
  • 기획) 민선 7기 김제시, 살기 좋은 행복한 김제와 시민들이 신뢰하는 수돗물 공급 만전 기해
  • [속보]헌재, '신생 매립지, 종전 관할구역과 연관성 없다'
  • 전주시설공단, 한전과 전기버스용 충전설비 제공 협약 체결
  • 차규근 본부장, 외국인 정책현황과 미래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