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 12:32 (수)
전주시설공단, 한전과 전기버스용 충전설비 제공 협약 체결
상태바
전주시설공단, 한전과 전기버스용 충전설비 제공 협약 체결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0.07.29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백순기)은 29일 친환경 전기 마을버스 운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전기버스용 충전설비 제공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마을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총 5곳에 100㎾ 급속충전기 12기를 설치해 친환경 전기버스 운행을 위한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전기 1기당 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100㎾ 충전에 3.5시간이 소요되며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까지 6년간 유효하고 이의가 없을 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공단은 시내버스의 과다 노선, 비효율 대형버스 운영 등의 현 운영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행사업을 올해 신규로 수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백순기 이사장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도심 혼잡 문제 개선을 위해 마을버스 운행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며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하는 등 생태교통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