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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전북도민회,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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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전북도민회,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 개최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0.07.27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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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연고 당선 의원 전원 초청해
지난 28일 6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재경전북도민회 21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
지난 28일 6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재경전북도민회 21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

(사)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은 28일 오후 6시 더프라자호텔(서울)에서 지난 4.15총선 시 전북출신을 포함한 연고 국회의원 46명을 초청해 당선 축하모임을 개최했다.

지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북도 출신 국회의원은 33명, 전북도에 연고국회의원이 13명 등 총 46명이 당선돼 지난 20대 총선 35명에 비해 11명이나 더 많은 국회의원이 당선됐다.

이와 관련 총선 직후 당선축하 모임을 하려 했으나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장기철 재경도민회 상근 부회장은“총선 직후 행사를 준비했으나, 지난 1월 발생한 코로나 19로 인해 수 차례 모임을 연기한 바 있다”고 지연 사유를 설명했다.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은“국회의원들께서 도움을 주고, 우리 4백만 출향 전북인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의 위기 극복과 선제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경도민회는 46명 국회의원에게 당선 축하의 의미로 4백만 출향 전북도민의 마음을 모아‘당선 축하패’를 수여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당선의원에게 축하와 함께 전북지역 주요현안으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국립감염병연구소(분소) 전북 지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제3금융중심지 지정,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가 중장기종합계획 반영, 균형발전이 전제된 재정분권 추진 등 도정현황을 설명했다.

재경도민회는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재경도민회가 주도적으로 7개 타 시도 도민회와 함께‘전국도민회연합’을 구성했다. 그리고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제정을 목표로 국회의원 감담회, 국회 대토론회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안규백 의원(4선, 고창출신)은 참석 의원 전원을 개별적으로 소개하며, 간단한 인사를 할 수 있도록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모임 참석 인사는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을 비롯한 재경도민회 임원과 집행부 임원,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부부처 기관장, 김덕룡 전 통평자문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원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간부, 홍영표 의원을 비롯한 34명의 국회의원, 류 균 전주시민회장을 비롯한 재경시군민회장·사무총장, 박재경 경기인천 전북도민회연합회장 등 경기인천전북도민회장·사무총장, 이용범 일요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북출신 중앙언론인,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한 전북언론인 등 약 250여명이다.

정세균 국무총리(진안 출신)는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시간 상 참석할 수 없어 영상 축사를 보내와 큰 박수를 받았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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