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0 08:35 (토)
전북체육회 역대 사무처장 한자리
상태바
전북체육회 역대 사무처장 한자리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07.19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체육회가 지난 17일 역대 사무처장을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육회 정강선 회장과 유인탁 사무처장을 비롯해 임성택, 구기섭, 라혁일, 김대진, 류창옥 등 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민선체육회의 체육 정책과 체육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역대 사무처장들은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임성택 전 사무처장은 “민선체육회로 체제가 바뀌는 등 변화가 있는만큼 업무도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북 체육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강선 회장은 “전북체육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사무처장들의 고견을 깊이 새겨 듣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소통하는 전북체육회,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제이케이코스메틱,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글로벌 진출 협력계약 체결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
  • 스마트365잎새삼, 스마트팜을 통해 3년간 확정 임대료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