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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문체부 ‘우수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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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문체부 ‘우수 인증기관’ 선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7.12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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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전시, 교육, 체험 등 5개 항목 높은 점수

정읍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처음 도입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체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적,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문체부는 전문가 그룹의 서면평가를 비롯해 두 차례 현장평가와 인증심사위원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시립박물관은 매년 정읍의 역사·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와 다양한 역사 교육 및 체험을 활발히 추진해오며 5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17년에 이어 2019년 평가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공립박물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시립박물관은 향후 박물관 증·개축과 리모델링 등 사업 시 국비 우선지원 혜택이 따른다.

권재현 문화예술과장은 “2회 연속 좋은 실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이 박물관의 각종 전시와 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이다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 역사·문화유산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전시, 교육, 체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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