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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엄지식품, 새로운 산학협력 새로운 모델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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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엄지식품, 새로운 산학협력 새로운 모델 제시하다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7.04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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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협약 체결 후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
학생들 현장 적응능력과 문제해결 역량 향상 성과
올 1학기 식품상품개발(캡스톤디자인) 공동 운영

전주대(총장 이호인)와 ㈜엄지식품(회장 마영모)이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4일 전주대에 따르면 ㈜엄지식품과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은 2018년 협약을 체결한 후 생산 및 R&D 분야 현장실습부터 학과와 기업이 참여하는 캡스톤디자인, 우수 인재 채용까지 모든 형태의 산학협력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여름·겨울학기를 통해 생산과 연구개발 부분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능력과 실무능력,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올해 1학기에는 전주대 한식조리학과의 교육과정 중 하나인 식품상품개발(캡스톤디자인)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엄지식품의 주력 상품인 만두를 새로 개발하기 위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설계, 콘셉트 개발, 포장 등 제품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에게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됐다.

엄지식품의 마영모 회장은 “전주대 한식조리학과와 진행한 캡스톤디자인 공동 과정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식조리학과 신정규 교수(식품상품개발 지도교수)는 “엄지식품이 실무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공동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업과 학교 그리고 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2020년 1학기에 수행된 전주대-엄지식품의 식품상품개발(캡스톤디자인) 공동 프로젝트 결과물은 7월 4일, 전주대 하림미션홀에서 개최되는 한식조리학과 제18회 졸업작품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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