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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미래성장동력 발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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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미래성장동력 발굴 전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7.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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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청내 방송 통해 민선7기 후반기 시정방향 메시지 전달

정읍시가 민선7기 후반기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이 1일 민선72주년을 맞아 청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후반기 정읍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힘찬 출발과 더 큰 도약의 각오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당초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민선72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확산의 철저한 차단과 시민여론 안정을 위해 기념식을 취소했다.

유 시장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2월부터 휴식도 없이 코로나19 대응과 본연의 업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안타까움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새로운 일상 속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순발력 있게 대응하고 속도감 있고 창의적인 시정 운영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읍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입과 정읍형 뉴딜사업의 강력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유 시장은 농업기반 확충과 신산업 개발 및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모두가 행복한 정읍을 위해 특별히 정성을 기울여 줄 것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후반기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향기공화국 정읍조성을 꼽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힐링과 치유가 함께 하는 생태관광산업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기도시 기반조성과 향기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이다.

이와 함께 JB연수원 건립 추진을 시작으로 호텔과 숙박시설 등 체류 기반 확보와 창의적인 용산호 분수 등 주변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정읍이 확실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정읍의 힘을 바탕으로 다시 힘차게 나아가고자 한민선7기 후반기 정읍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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