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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수박축제 취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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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수박축제 취소 확정
  • 박철의 기자
  • 승인 2020.07.02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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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로 예정된 축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

진안고원수박축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진안고원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축제를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진안의 대표 여름축제인 진안고원수박축제는 축제를 통해 발생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지만 축제를 한 달 앞 둔 현재에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고려할 때 불가피하게 축제를 취소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김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준비에 공을 들여왔지만 코로나19의 재 확산 추세와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어렵게 취소 결정을 했다”며 “축제 취소로 인해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박 사주기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를 도울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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