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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육교 임시 개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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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육교 임시 개통식 가져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06.30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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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188m, 4차선 당초 예정일보다 10개월 앞당겨 부분 개통

김제시는 지난달 30일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 재가설 공사에 착수한 김제육교에 대해 박준배 시장을 비롯 온주현 시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분(왕복 1차선) 개통식을 가졌다.

김제육교는 2011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재가설이 필요한 E등급 판정을 받아 운행자들의 안전 확보와 대형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20149월부터 높이3M, 10톤 이상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20184월 총사업비 240억원을 들여 재가설공사를 착수했다.

박준배 시장은 오랜기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공사 추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과 인근 상권 점주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그간 육교 차단으로 신풍동, 봉남면, 금산면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으나 김제육교가 재개통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완전 해소될 뿐 아니라, 주변 상권 또한 도로 차단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택 국회의원은 의사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육교 전면 차단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과 상인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임시개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김제시를 비롯한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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