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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붉은 단풍에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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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타고붉은 단풍에 취하고
  • 全民
  • 승인 2008.10.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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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광객들이 지리산 춘향골에 분빈다.
지리산 단풍은 신이 빚어내는 신비와 조화의 극치를 이루며 고지대부터 계곡과 능선을 따라 오색으로 곱게 물들고 있는데 그 모습은 지리산 산세와도 같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25일 단풍절정기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 450명이 뱀사골 단풍 나들이에 나섰다.
올해는 가을철 적당한 날씨 영향으로 그 어느 해보다 단풍 색깔이 곱고 짙게 물들고 있는데, 뱀사골과 달궁, 백무동계곡은 이번 주말부터 단풍이 그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시원스런 계곡 물과 함께 한 폭의 한국화를 연상하게했다.
시는 코레일·수도권여행사와 함께 지리산뱀사골단풍과 춘향테마파크 전통문화페스티벌 연계상품을 25일 시작으로 450명씩 4회에 걸쳐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참가자들은 한류문화의 메카 국악의 성지, 춘향테마파크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가해 덩덕궁이 장구놀이와 옥사정 형벌체험,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의 진수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시와 코레일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서구적인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 고급 숙박형 관광열차를 운행해 세계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발전시켜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11월부터 매주 1박2일상품으로 ‘해랑과 함께하는 씨밀레 여행’상품을 판촉하고 있다.남원=장두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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