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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 활용 농가 경영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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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 활용 농가 경영비 줄인다
  • 全民
  • 승인 2008.10.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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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겨울철 노는 땅을 이용한 푸른들가꾸기 녹비작물 재배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으로 농가 경영비를 줄이고 토양 유기물함량을 증대, 친환경농산물 생산 기반을 적극 확충해나가고 있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겨울철 동계작물 재배면적이 2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그간 증산 위주의 영농으로 화학비료와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토양 유기물 함량이 적정 수준치인 3.0%에 휠씬 못 미친 2.2%에 머물고 있다.
이에따라 지력증진이 시급한 실정으로 시는 겨울철 녹비작물 재배 확대로 경지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조성과 지력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9월 녹비작물 자운영 884ha를 파종 완료했고, 10월말까지 호밀 336ha를 파종하기 위해, 재배농가에 종자공급을 완료하는 등 남원의 경우 지리산권 운봉고랭지는 10월 중순까지 평야지는 10월 하순까지 파종을 마무리해야 다수확을 올릴 수 있다.
또한 녹비작물 1,230ha를 재배해 논에 환원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50% 이상을 줄여 3억6천9백만원의 경영비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남원=장두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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