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3.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소방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3분께 김제시 죽산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3.5톤 냉동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트럭이 모두 탔으며 운전자는 재빨리 밖으로 빠져나와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사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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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3.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됐다.
소방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3분께 김제시 죽산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3.5톤 냉동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트럭이 모두 탔으며 운전자는 재빨리 밖으로 빠져나와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사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세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