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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악산 금평저수지 수변생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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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악산 금평저수지 수변생태숲 조성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06.06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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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모악산 금평저수지 일원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유휴부지에 수변생태 숲 조성에 나선다.

5일 공원녹지과에 따르면 금평저수지 수변생태 숲 조성사업은 김제시가 금평저수지 둘레를 산책할 수 있는 ‘금평곁길’완성 후 최근 금평곁길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 경관개선과 방문객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동곡마을부터 대순진리회 구간에 존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유휴부지를 활용, 연차적으로 수변생태 숲을 조성할 예정이라는 것.

총 사업대상 면적은 약 1ha 정도이며, 연차적인 사업추진 계획에 따라 금년 사업대상지는 동곡마을 일원으로 다양한 수목식재와 정자,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 등를 위해 현재 기반정리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으로 금평곁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 제공은 물론 사업대상지 내에는 주차공간과 화장실도 마련, 산책로 중간 휴식처로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평재 공원녹지과장은 “산책로와 연접돼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공사로 인한 불편에 대한 방문객들의 양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히고, 최근 금평곁길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되는 쓰레기 및 애완동물 배설물 등은 반드시 수거하는 등 쾌적한 산책환경 조성과 올바른 휴식문화 정착을 위해 방문객 한사람 한사람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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