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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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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06.06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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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대응 도시락 배달 및 식당 이용 권장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미란)가 여성 농업인의 영농참여 확대와 가사부담 경감을 위해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5일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급식 시설을 구비하고, 20명 이상이 참여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50개 마을을 선정하고, 대상마을에 총사업비 1억 6,000만원을 투입, 조리원 인건비, 부식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道)와 협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더불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농업인 등의 농번기 급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동급식 시설(경로당 및 마을회관) 개방 시까지 마을별로 도시락 배달 및 인근 식당 이용이 가능토록 운영 방법을 개선해 운영한다는 것.

또한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토록 권장해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외식업자와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태한 농업정책과장은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과중한 노동시간을 줄이고,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끼니를 놓치지 않게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함과 아울러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농번기 효자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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