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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노인복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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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노인복지’ 앞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6.03 0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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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미등록경로당 25개소에 매월 10~20만원 후원 약속

정읍시 입암면 소재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대표 김호석)이 향토기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빈틈없는 노인복지에 나선다.

김호석 대표는 2일 클럽하우스에서 정읍지역 미등록경로당(25개소) 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매10~20만원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의 손길이 덜 미치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등록경로당은 주민들이 모여 경로당 기능을 하는 곳으로, 각종 조건에 부합하지 못해 정식 경로당 등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시는 연 양곡(12kg) 12포와 난방비(70만원~100만원)를 지원하고 있지만 등록 경로당에 비해 지원과 혜택이 미치지 못한다.

이에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이 인원 미달이나 시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경로당을 지원키로 했다.

김호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은 지난 2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 연수원 시설 부지(1816)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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