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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9만 여 명 교통안전교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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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9만 여 명 교통안전교육 재개
  • 이지선 기자
  • 승인 2020.06.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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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통문화연수원, 운수종사자, 공무원 등 대상 재개

전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이 코로나19 여파로 멈췄던 교통안전교육을 오는 5일부터 재개한다.

2일 전북교통문화연수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교통안전교육이 재개됨에 따라 여객업종 운수종사자 보수·신규교육, 공무원 및 도민 교통안전교육을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

연수원은 운수종사자 보수 교육 1만 6583명과 공무원 교통전문 교육 480명, 도민 교통안전 교육 7만 1700명 등을 대상으로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화물업종 보수교육은 최근 물류센터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체계 및 연수원 교육 운영 방침에 따라 교육 이수를 위해서는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개인적으로 필기구 역시 지참해야한다.

연수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소독은 물론 좌석 간격을 충분하게 유지하는 등 안전하게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발열·호흡기 유증상자나 도내 거주자를 제외한 타 시·도 차량 운전자 입교를 제한한다.

손성모 전북도교통문화연수원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겠다”면서 “연수원 교육에 대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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