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0 18:22 (금)
무주군, 산림자원 육성한다
상태바
무주군, 산림자원 육성한다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0.06.02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5ha 백송 등 10종 약55만본 나무심기 완료

무주군이 산림자원 육성차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2일 무주군은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으로 무주군 산림에 축구장 면적(0.714ha)의 약 315배에 달하는 225ha 규모 산지에 백송, 편백 등 10종 약55만본 나무심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특화조림으로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주변에 백송 1.2ha를 조성했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편백나무와 소나무 등을 생활권 주변에 31ha를 식재하는 등 조림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역점을 뒀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나무심기 사업은 향후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고 우수한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경제림을 육성해 국내 목재 자급률을 마련하기 위한 경제수종인 낙엽송, 편백, 소나무 등 9종 49만주를 식재했다.
또 봄철 조림사업은 지역특화를 비롯해 큰 나무, 미세먼지 · 산림재해방지, 경제수 식재 등으로 사업을 세분화하여 추진했다.
산림녹지과 이두명 과장은 적기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해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심은 나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숲가꾸기 사업으로 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조림지가꾸기,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림가꾸기 1860ha 규모에 28억 6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여고 3학년 코로나19 양성
  • [종합]전주여고 학생 가족 모두 음성…학교와 학원 등 960명 전수조사
  • [2보] 전주 여고생, 2차 검사서도 ‘양성’
  • 한전, 2020년 전력설비 국가안전대진단 시행
  • 전주 여고생 확진자 미술학원 건물 폐쇄될까
  • 김제시의회, 불륜사태 처리과정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