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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일대 축구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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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일대 축구장 만든다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6.01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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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착공…총사업비 57억 투입, 10월 말 완공 목표

정읍시가 태인면 태창리 일대에 축구장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달 28일 태인축구협회(회장 최이호) 주관으로 축구장 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약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태인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축구장 건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다.

현재는 토지 경계측량을 완료했고 토지수용 재결이 완료되는 즉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57억원이 투입되며, 축구장 2(국제규격 1, 유소년용 1)과 전광판, 야간조명시설, 사무실 1, 화장실 등이 들어선다.

축구장이 조성되면 기 조성된 축구장들과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전지훈련 장소 제공과 각종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소에는 생활체육과 유소년 축구교실, 지역민 단합대회 등의 장소와 유사시 재난 대피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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